2010년 6월 20일 일요일

2010년 5월 26일 수요일

2

2010년 5월 18일 화요일

2010년 5월 1일 토요일

2010년 4월 26일 월요일

아기네스딘

아기네스딘

2010년 4월 18일 일요일

My works

2010년 4월 6일 화요일

어느새 새벽

어느새 새벽이 찾아왔다. 밤을 꼴딱 세웠다. 이제 2시간뒤면 씻고 아침을 먹겠지.. 인간에게 잠이란건 그닥 필요치않다 낭비라는 생각 밖엔 인간은 인생의 3분의 1 이상을 잔다고 하는데 잠자는 시간줄이면 남들보다 좀더 살 수 있는건가?? 계속 갈곳을 잃은 것처럼 방황하는 생활에 이제 지친다. 정신없는 배고픔은 이제 즐겁기만하다.

2010년 4월 4일 일요일




인디자인과 뜨거운 사투.. 끝이 보이지 않는다 난 평일도 모잘라서 주말을 또 과제로 버닝.. 언제 끝나는가 너와의 뜨거운 전투는.. 이제 봄왔건만 사방에 커플들과 젊은이들은 거리를 걸어다니고 난 과제에 쩐모습으로 한쪽엔 노트북 가방과 한쪽엔 과제꾸러미와책들을 안고 그사이를 유유히 지난다. 그래도 슬프지않은건 내가 조금씩 발전하고 있고 무언가로 열정을 다하고 있다는게 아닐까 싶다. 그게 어떤 환경적인요건에 의해서이건 난 지금 열심히 하고있다.

2010년 3월 31일 수요일

은하수를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여행안내서

이거하다가 랜더링 타임때문에 뒈질뻔했다.. A1사이즈로 인쇄가

잘안나와서 아쉬운 작품.

돌아오라 청춘아




그런데로 잘 살아있다. 죽진 않았다. 살아있다. 살아있다. 다행히다. 살아있다. 수많은 고민들은 이제 잠시 접어두고 계속 고고싱이다. 고고싱이다. 고고싱이다. 다행히다. 고고싱이다.

2010년 3월 24일 수요일





날 도와줘 엔디..

2010년 3월 17일 수요일

잠을자고 꿈을꾸고

잠을자고 꿈을꾸고 이런 일련의 과정들이 요근래들어서 부쩍이나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아직 건재하다. 아니 오히려 지금 기분이 더 좋다. 나에게 항상 짧기만했던 하루들이 의미가있고 길어지고 있다는건 어쩌면 이제 조금 집중하고 생각할 시간이 늘어났다는게 아닐까? 어떤날은 그저 하루종일 자고싶은 욕구가 솟아나지만 나는 지금 내 삶의 패턴이 마음에 든다. 비록 내가 과제로 밤을새고 다음날 또새고 술먹고 또새고 과제하고 이것의 챗바퀴처럼 굴러가더라도 지금 이글을 10년후에 다시본다면 다른감정이겠지 그래도 그땐 젊었었노라고 아 ~ 사람은 잠을잔다. 잠을잔다. 꿈을꾼다. 꿈을꾼다. 달콤한꿈을꾸기 위해선 잠을자야한다. 그러나 나는 잠을자지 않아야 꿈을 꿀 수 있다. 이것이 참 아이러니 .
1000원짜리 세븐일레븐 김밥을사서 먹는 아침도 나에겐 행복하다.

2010년 3월 15일 월요일

Andy..





엔디워홀 이고싶어라.
몸은 강호동인데 엔디워홀이고싶어라.
다리는 이수근인데 엔디워홀이고 싶어라.
돈은 없지만 엔디워홀이고 싶어라.
전공은 디자인이지만 엔디워홀이고 싶어라.
세상이 날 쓰러뜨려도 엔디워홀이고 싶어라.
꿈만은 엔디워홀 이고 싶어라.

2010년 3월 12일 금요일

HIPHOP





이것이 진짜 힙합. 세월이 무색할만큼의 힙합댄스의 튜토리얼이다. 누가 과연 이 힙합 가이와 빈티지함에 테클을 걸 수 있을까? 이사진이 끌어당기는 매력이란 내가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을 논하는 것과 같다고 본다. 나는 가희 이사진을 평가할 수 없음이고 이로서 이사진이 나를 감동시킨 이유가 타당함을 알 수 있다. Everybody Do HIPHOP Dance ! ~

2010년 3월 6일 토요일



What make you like this?

For a week

한주간 학교를 나갔다. 3년만에 간학교 처음엔 어리버리 입학생기분이었다. 그래도 마냥 놀고 먹었던 지난 시간보단 뭔가 내가 할려하고 무언가를 계속 생각하고 생각할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졌던게 좋았다.지금 한주간의 시간을 돌아보면 아직까진 딱히 뭘하진 않았지만 기대된다. 이런 모든 커리큘럼을 다 수행하고난 다음에 성장한 내 모습을 생각하니 기분 또한 좋아진다. 이안에서 또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다른 무언가를 진행해야겠다. 그게 영어공부건 프로젝트건 간에 뭔가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열심히 살자. 열심히 사는게 열심히 사는거다.

2010년 3월 1일 월요일

추노



숨막히는 우리 혁이 형의 열연.. 캬 ~

2010년 2월 28일 일요일

진리


이거슨진뤼

2010년 2월 25일 목요일





꾸민듯 꾸미지 않읏듯한 이런 느낌. 예전에는 그저 화려함만을 쫓았다면 이젠 조금 편안하고 그냥 무심코 대충 입은 그런 룩에 끌린다.

블로그좀 해보자




그냥 블로그좀 해볼려고합니다. 싸이월드란 조그만한 사진창으로 내 사진이나 자료 내느낌을 표혀하기엔 너무 부족해서 이렇게 블로그란거 한번 손대 봤습니다. 홈페이지는 만들기 귀찮은 1인인지라. 그냥저냥 글을 쓰고 올리고 사진들을 저장하고 내 느낌이나 사진을 앞으로 쭉 엎로드해 나갈 것입니다.

This is my blog. I will upload everyday if i c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