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12일 금요일

HIPHOP





이것이 진짜 힙합. 세월이 무색할만큼의 힙합댄스의 튜토리얼이다. 누가 과연 이 힙합 가이와 빈티지함에 테클을 걸 수 있을까? 이사진이 끌어당기는 매력이란 내가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을 논하는 것과 같다고 본다. 나는 가희 이사진을 평가할 수 없음이고 이로서 이사진이 나를 감동시킨 이유가 타당함을 알 수 있다. Everybody Do HIPHOP Dance ! ~

댓글 1개:

  1. 저도 주말동안 형을 못보니 정수리에 땀이마르는거같에요~~이거 구글블로그에요?ㅋ -쟈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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