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26일 월요일

아기네스딘

아기네스딘

2010년 4월 18일 일요일

My works

2010년 4월 6일 화요일

어느새 새벽

어느새 새벽이 찾아왔다. 밤을 꼴딱 세웠다. 이제 2시간뒤면 씻고 아침을 먹겠지.. 인간에게 잠이란건 그닥 필요치않다 낭비라는 생각 밖엔 인간은 인생의 3분의 1 이상을 잔다고 하는데 잠자는 시간줄이면 남들보다 좀더 살 수 있는건가?? 계속 갈곳을 잃은 것처럼 방황하는 생활에 이제 지친다. 정신없는 배고픔은 이제 즐겁기만하다.

2010년 4월 4일 일요일




인디자인과 뜨거운 사투.. 끝이 보이지 않는다 난 평일도 모잘라서 주말을 또 과제로 버닝.. 언제 끝나는가 너와의 뜨거운 전투는.. 이제 봄왔건만 사방에 커플들과 젊은이들은 거리를 걸어다니고 난 과제에 쩐모습으로 한쪽엔 노트북 가방과 한쪽엔 과제꾸러미와책들을 안고 그사이를 유유히 지난다. 그래도 슬프지않은건 내가 조금씩 발전하고 있고 무언가로 열정을 다하고 있다는게 아닐까 싶다. 그게 어떤 환경적인요건에 의해서이건 난 지금 열심히 하고있다.